든든이가 50일 촬영하는 날에는 갑자기 열이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ㅠㅠ

그래서 50일이 지나서 촬영을 했답니다~

애니스튜디오 부산연제점에서,

50일 촬영을 했는데 도착해서 먼저 원하는 컨셉을 골랐어요

빠르게 원하는 컨셉을 고르고 바로 촬영장소로 들어갔어요~

촬영장소가 아주 깔끔하니 맘에 들더라고요

촬영을 도와주시는 직원분이

아이가 웃을 수 밖에 없게끔 아이의 혼을 쏙 빼놓아 주시는데

너무 잘하시고 너무 고생하시더라고요ㅠㅠ

다행히 아이 사진은 생각보다 아주 정말 많이 잘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!!

아이의 자연스러우면서 환한 미소와 아련한 표정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아주셔서

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

아이낳으면 무조건 애니스튜디오에서

촬영해도 될것 같은 스튜디오입니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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